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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parkmuseum)
등록일
2021.08.03
조회수
449
제목
제5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임동식」관람안내_ DDP 갤러리문

제5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임동식> 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갤러리문'

2021년 8월7일-2021년 9월5일

무료관람, 사전예약필수, 10 - 18

예약링크_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63025



한국의 가장 위대한 화가 박수근선생은 한국전쟁이후 1953년부터 서울 창신동과 전농동에 정착해서 살며 창작에 몰두했다. 특히 창신동 ‘집’ 시절은 선생의 독보적인 예술세계가 구축된 시기로서 <나무와 여인>, <빨래터>, <귀로> 등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선생의 대표 작품들이 제작된 역사적이고 의미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창신동 집 시절 선생은 유화 작품 외에 당시 간행되던 <장업계>, <교통지>, <한국전력>, <전매>등과 같은 잡지에 장식디자인 양식의 ‘삽화’를 꾸준히 게재하였다. 1950년대 초반부터 196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사회, 경제, 문화, 교양, 지식 등을 일반인들에게 전달하고자 발행 ‧ 배포되던 위 잡지에 수록된 선생의 삽화는 소박한 일상의 이미지를 단순하고 세련된 선으로 구사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 도안으로서도 결코 손색이 없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갤러리문에서의 이번 전시의 의미는 첫째 박수근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삽화에 시도했던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일반인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확장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함이며, 둘째 박수근선생의 예술혼을 이어가는 현대작가를 지원하고자 제정한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의 전시를 서울 중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전시함으로써 널리 홍보하고자 함이다.

박수근미술상은
박수근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를 지원하고자 제정되었다.

제1회 수상작가 황재형(서양화가, 1952년생)을 필두로 제2회 김진열(서양화가, 1952년생), 제3회 이재삼(서양화가, 1960년생), 제4회 박미화(도예가, 1957년생)작가가 선정되었고, 제5회 수상작가로 임동식(서양화가, 1945년생)이 선정되었다. 이로써 마침내 박수근미술상은 작가미술상의 정체성과 비젼이 확고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박수근미술상은 자신의 작품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뿌리 깊게! 한 세계를 파고드는 작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상으로서 견고하고 깊이 있게 자리매김해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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