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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8.06
조회수
2211
제목
양구 박수근미술관, 아버지와 ‘닮은 듯 다른’ 화풍
양구 박수근미술관, 아버지와 ‘닮은 듯 다른’ 화풍
박수근 화백 맏딸 박인숙 작가 개인전
강원도민일보| 기사입력 2012.07.18  
   
▲ 박인숙 작 ‘고향마을’(24.2×33.4㎝, 2012).

박수근미술관 양구 정림리 갤러리 ‘잇다 프로젝트’ 20기 선정 작가전이 8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박수근 미술관 명예관장이자 박수근 화백의 맏딸인 박인숙 작가의 개인전으로 ‘내 아버지 고향 정림리에 들다’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인천에서 여중 교장으로 퇴임한 후 현재까지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 작가는 박수근 화백이 보여주는 소박한 이미지와 그 기법을 그대로 구사하며 옛 향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화풍을 담은 작품 10여점을 선보인다. 여기에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밝고 경쾌함을 살려 박수근 화백과는 또 다른 독창성까지 선사한다. 높은 벽의 미술관이 아닌 아담한 정림리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 작가의 작품들은 그 어느 작품보다 소박하고 수수한 매력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임경미 박수근미술관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는 “박 작가는 박수근 화백의 화풍을 그대로 이을 뿐 아니라 정신과 삶을 대하는 태도 또한 그대로 이어가려는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 또한 아버지의 맥을 이음과 동시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숨 쉬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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