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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10.25
조회수
1224
제목
박수근 화백 목판화 보러 갈까 - 강원일보

박수근미술관 개관 10주년

특별기획 전시회 25일 개막


양구 박수근미술관이 개관 10주년 특별기획 `박수근과 한국판화' 전시회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미술관 1·2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졸(拙)과 박(朴)의 미로 부르는 칼 노래와 판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판화가 1세대인 박수근 화백의 판화 작품과 함께 그 뒤를 잇고 있는 현대 판화작가 10명의 작품과 자료 1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1958년 박화백이 한국현대판화협회 창립전에 출품한 작품과 목판화 원판 20점 그리고 2002년과 2012년에 각각 제작된 박 화백 사후 기념판화가 선을 보인다. 또 졸박미와 원초적 칼맛, 프린팅을 구현한 박 화백 목판화의 특징을 이어가고 있는 중견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이 함께 전시돼 세대를 아우르는 판화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미술평론계의 대부 오광수씨와 김진하 나무아트 대표, 엄선미 박수근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전시 평론을 맡아 전시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2014년 박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100주년 기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100주년 기념 판화전작집 시판 기념식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엄선미 학예연구실장은 “박수근 선생의 판화작품과 함께 그 뒤를 잇는 중견 판화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작품에 대한 연구와 함께 연계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작가=박수근, 김봉준, 김억,류연복, 이상국, 홍선웅, 강행복, 김상구, 서상환, 안정민, 이혜영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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