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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3.02.12
조회수
1687
제목
국민화가 박수근 작품 세계 재조명

◇지난해 열린 박수근미술관 10주년 기념 기획전시 `박수근과 한국판화전'. 강원일보 DB

올해 도출신 작가들 의미있는 전시 잇따라 열려

한지작가 전광영 - 5월, 천재조각가 권진규 - 7월



올해 도출신 작가들의 의미있는 전시가 연이어 마련된다.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년)화백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이 가장 눈길을 끈다.


양구 군립 박수근미술관은 오는 5월께 미술관 전시실에서 박화백과 동시대를 살았던 이중섭, 김환기 화백등 한국화단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가들을 초대한 가운데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어 7월에는 프랑스 사실주의 화가인 밀레와 입체파 거장 파블로 피카소 등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해외의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전 형식의 전시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박화백의 미술세계를 되돌아보는 한편 오는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아 양구군과 박수근 미술관이 기획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이 소개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와함께 세계적인 한지작가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회로 각광받고 있는 홍천 출신 전광영씨는 오는 5월께 한만영, 황주리 씨 등 중견작가와 함께 노화랑이 마련하는 `명품 컬렉션-작은 그림 큰 마음'전에 참여한다.


또 춘천고 출신으로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이자 천재조각가로 평가받는 권진규(1922~1937년)씨의 개인전은 지난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린 `권진규 展' 이후 4년만에 7월께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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