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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parkmuseum)
등록일
2019.02.17
조회수
468
제목
(강원일보)강원의 결 느껴지는 자연의 내음 담아내

http%3A//www.kwnews.co.kr/nview.asp%3Fs%3D601%26aid%3D218031400104

 

 

◇양구 출신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 화백이 보여준 예술에 대한 진정성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박수근 미술상'의 세 번째 시상식이 박 화백의 탄생일인 15일(음력 1월28일) 오후 2시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올해 수상자 이재삼 작가(사진 왼쪽)와 이 작가 作 `숲' 시리즈.

수상자 목탄화가 이재삼 작가
박화백과 부합하는 정감 투영
24명 작가 심사 만장일치 선정
본사·양구군·동아일보 주최


양구 출신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년) 화백이 보여준 예술에 대한 진정성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박수근 미술상'의 세 번째 시상식이 박 화백의 탄생일인 15일(음력 1월28일) 오후 2시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다.

강원일보와 양구군, 동아일보 등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재삼(58) 작가에게 창작지원금 3,000만원과 박 화백의 작품 `아기보는 소녀(1963년 作)'를 형상화한 상패가 전달된다.

목탄을 이용한 정교한 표현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목탄화가' 이재삼 작가는 홍경한 2018강원국제비엔날레 총감독 등 5명의 추천위원으로부터 추천된 24명의 작가 대상 심사에서 만장일치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심사위원회는 “어린 시절부터 받아들인 향토적, 토속적, 한국적 전통과 내음을 목탄이라는 재료를 통해 집요하게 파고들며 시각화해 냈다”며 “이재삼은 박수근이 담아내고 품어내려 했던 것과 부합하는 정감을 투영한 작가로 박수근과 그의 이미지에 근접한 작가”라고 평가했다. 영월 출신인 이 작가는 드로잉 재료로 목탄을 사용해 대나무, 소나무, 매화 등 강원도의 결이 느껴지는 자연을 캔버스 안에 세밀하게 표현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작가 스스로 감성의 빛이라고 부른 `달빛' 그리고 `어둠'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으로 그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내며 대작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강릉대 미술학과와 홍익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이 작가는 중앙미술대전과 청년미술대상전에서 수상했고, 29회에 달하는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레지던시 등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작가의 미술상 수상기념 개인전은 내년 5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갤러리 문과 양구 박수근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파일
강원일보 18.03.15(1).jpg       down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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