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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parkmuseum)
등록일
2019.02.17
조회수
326
제목
(강원일보)[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김경주·조원득 개인전]공간과 빛의 조화 인간

http%3A//www.kwnews.co.kr/nview.asp%3Fs%3D601%26aid%3D218032000096

 

◇위부터 김경주 作 `외계정원'(드로잉 설치, 비닐위에 잉크, 아크릴릭, 2018),조원득 作 `지독한 숲'(한지에 채색, 91x91㎝, 2017)

다음달 22일까지 박수근미술관
한국화·드로잉·설치미·술회화
두 작가의 실험적 작품들 선보여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인 김경주·조원득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 달 22일까지 박수근미술관 파빌리온에서 열린다. 정원과 숲을 주제로 한 두 작가의 실험적인 작품들은 박수근 파빌리온이라는 특별한 공간과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특별함을 준다.

김경주 화가는 주변에 존재하지만 알지 못했던 흔적, 공간을 빛과 이미지의 겹침을 통해 어떻게 시각적으로 공간을 경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작가다. `외계정원 vol.2'를 주제로 설치작품 3점과 회화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설치작품은 두가지 방법으로 표현됐다. 첫 번째는 구겨진 비닐이다. 푸릇함이 돋보이는 흔적이 즐비한 공간 안에 마치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느낌을 준다.

두 번째는 박수근 파빌리온 건축 공간 안에 테이프작업과 드로잉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또 다른 외계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주변에 존재하지만 알지 못했던 공간을 빛과 이미지를 겹쳐 시각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조원득 작가는 `지독한 숲'을 주제로 한 한국화, 드로잉, 영상 등 20여점을 소개한다. 작품들은 인간의 일방적 공격대상이자 치유 대상으로 여겨지는 `자연'을 다루며 긴장감 속에서 전해지는 치유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작품 속의 동물들은 주변의 누군가로부터 상처와 죽임을 당한 모습들, 무한히 표현된 잎사귀 속에서 얽혀 있는 관계들, 지독한 숲 속 장면 그 후에는 뒤에 닥쳐올 매서운 현실을 감당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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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1.jpg       down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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