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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parkmuseum)
등록일
2019.02.17
조회수
321
제목
(강원일보) 국내 첫 100억원대 미술품 나올까

http%3A//www.kwnews.co.kr/nview.asp%3Fs%3D601%26aid%3D218052400070

 

김환기 작품 홍콩 경매 출품
박수근 화백 호당 가격 `1위'
“경매가로만 작품 평가 우려”

최근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을 휩쓸고 있는 김환기 화백의 작품이 오는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경매에서 낙찰가 100억원을 돌파할지가 이슈인 가운데 양구 출신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 작품의 경매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홍콩에 출품되는 김환기 화백의 작품은 `3-Ⅱ-72 #220(사진)'로 경매 시작가만 80억원에 이른다. 경매 시작가에서 그대로 낙찰이 된다고 해도 기존 경매 최고가 기록(65억5,000만원)을 경신한다. 또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1위부터 6위까지 기록도 싹쓸이하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이중섭 화백의 `소(47억원)'에 이어 박수근 화백의 `빨래터(45억2,000만원)'는 8위를 기록하게 된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8년간 지키고 있던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추월당한 지 3년 만에 7계단이나 내려앉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호당(1호가 우편엽서 약 2장 크기) 가격을 놓고 보면 박 화백 작품의 호당 가격은 2억8,845만원으로 김 화백 작품의 호당가격(2,930만원)을 10배 가까이 앞서게 된다. 전문가들은 경매가로 작가나 작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 엄선미 박수근미술관장은 “유행과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되는 작품의 가격이 마치 작가의 고유성이나 정체성까지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듯한 분위기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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