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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08.29
조회수
2436
제목
박수근의 후예, 젊은 그들과 通하다
2010-7-29 강원일보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 작고 45주기 맞아

특별기획전 `드넓은 강원, 휘감는 젊음'展

박수근미술관·강원일보 등 공동 주최

도 연고 40세 이하 청년작가 38명 참여

강원도 미술계를 이끌어 갈 청년작가들을 발굴·육성하고 실질적인 대안 제시를 위한 의미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년) 화백의 작고 45주기를 맞아 마련되는 특별기획전 `드넓은 강원, 휘감는 젊음'전이 오는 31일부터 석 달간 박수근미술관 제2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박수근미술관, 도문화예술정책위원회, 강원일보사,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 연고 젊은 작가들의 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 참여 작가들은 도 출신이면서 현재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와 다른 시·도 출신이지만 도내에 거주하며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 그리고 도 출신이면서 중앙화단으로 진출한 40세 이전의 작가들 중에서 선정된 38명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박수근 화백의 후예들인 젊은 작가들이 선보이게 될 개성 넘치는 조형미와 젊은 시각의 예술세계가 서양화, 한국화, 판화, 조각, 설치 등 서로 다른 장르로 표출되며, 정보교류 등 문화예술 소통의 장(場)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작품을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도내 청년작가들의 창작환경에 대한 실태와 쟁점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도 31일 오후 2시부터 열려 눈길을 끈다.


이날 세미나는 `도내 시각예술의 현주소와 청년작가들의 역할' 등을 주제로 외부 패널 없이 전시 참여작가 스스로 발제와 자유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도내 창작 환경의 현실적인 개선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선미 박수근미술관 학예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생각을 실천하려고 애쓴 박수근 화백의 청렴한 예술세계가 강원도 청년작가들의 작업세계와 맞닿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참여작가(가나다 순)=강지만 김유나 김정헌 김주환 김준수 김지혜 김한경 나광호 목선혜 문영미 문재일 박계숙 박대근 박무현 박정미 박종화 심 원 안용선 안희성 연보라 오가영 오숙진 위희열 이건우 이경훈 이구하 이사슴 이상윤 이정은 이지선 이하림 임은옥 장혜란 최승선 최종운 추영애 한성희 홍선미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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