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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08.30
조회수
2411
제목
“박수근미술관 국립화 필요하다”
2010-12-17 강원일보
윤범모 교수 `양구지역 발전 토론회'서 주장

박수근미술관의 국립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강원일보사와 박수근미술관은 16일 양구 박수근미술관 세미나실에서 `박수근 화백 세계화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양구지역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윤범모(미술평론가) 경원대 교수는 이날 토론회에서 “박수근 화백은 한국의 최고 화가이고 국제무대에서 특화될 수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국격을 높이는 차원에서도 박수근미술관의 국립화가 필요하고 또 가능하다”며 “양구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략적인 접근을 하면 국제적으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만큼 강원도에서 국립미술관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김유연 독립큐레이터는 “공존과 평화를 추구하는 진정한 의미에서 박수근미술관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며 “박수근 화백 작품 연구의 영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유병훈 명예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직도 박수근 화백의 위상에 걸맞은 필요조건에 대한 아쉬움이 많다”며 “이번 토론회가 문화의 획을 긋는 소중한 시간이자 박수근미술관이 발전하고 박수근 선생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시작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구=심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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