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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08.31
조회수
2457
제목
[양구]박수근 화백의 또다른 작품 만난다

2011-5-2 강원일보

박수근미술관 탄생 97주년 맞아 특별 기획전



【양구】박수근미술관이 박수근 화백 탄생 97주년을 맞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박수근 미술관은 3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5개월간 `사실과 기억의 편린, 20세기 한국여성사를 보다'를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마련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박수근 화백의 작품 `마을'을 비롯한 유화 4점, 드로잉 5점, 오프셋 판화 27점, 조선미술전람회 입선작품 6점 등이 전시된다.


또 한국 여성상과 관련한 작품활동을 꾸준히 해 온 조덕현 서양화가의 작품도 선보인다.


양구군이 올해 8억원에 구입한 `마을'은 1964년에 제작된 유화 작품이며 드로잉 `노상'은 박수근 화백 묘비에 새겨진 그림의 원본 작품이다.


또 드로잉 `일하는 모녀'는 박 화백의 며느리 김현옥씨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2014년까지 무상 임대 전시된다.


박 화백이 작고하기 직전에 쓴 신사임당의 그림과 글씨에 대한 서화론이 실려 있는 1965년 5월 `여원' 월간지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한복을 입은 박 화백의 맏딸 인숙씨를 모델로 그린 그림을 대형 상자 속에 설치한 조덕현 화가의 설치작품 `오마주'를 비롯해 겨울나무를 소재로 하는 나목 사진작품 50점이 전시된다.


엄선미 학예연구사는 “박수근 화백의 작품에는 여성이 많이 반영돼 있으며 조덕현 작가도 여성에 대한 작품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며 “박수근 화백 탄생 97주년을 맞아 박 화백의 예술혼을 잇기 위해 특별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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