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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10.03
조회수
1848
제목
박수근家 3대가 부르는 회상의 노래展


박 화백과 후손 작품 한자리

7~16일 서울 갤러리디큐브


양구 출신의 `국민 화가'로 손꼽히는 고(故) 박수근(1914~1965)과 후손들의 작품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박 화백의 맏딸 인숙(67·전 인천여중 교장)씨와 아들 성남(64), 장손 진흥(39)씨가 7~16일 서울 신도림 대성 디큐브시티 백화점 내 갤러리디큐브 전시실에서 `박수근家 3대가 부르는 회상의 노래'전을 연다.


이들이 한자리에서 전시를 여는 것은 2005년 양구군 박수근미술관 개관전 이후 6년 만이다. 이번에는 박 화백의 오프셋 판화와 목판화 등 5점과 인숙 씨의 작품 20여 점, 성남씨의 작품 10여 점, 진흥씨의 작품 5점 등을 선보인다. 성남씨는 “양구 전시 이후 제안이 많이 들어왔지만 대규모 전시보다는 아버지가 사랑했던 서민들의 곁으로 다가가 아버지의 예술정신이 후대에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인도 뉴델리 미술대학에 수석 입학, 졸업할 때 인도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호주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아들 진흥 씨도 전시에 맞춰 한국을 찾는다.


어린 시절 박 화백의 작품에 종종 모델로 등장했던 인숙 씨는 “우리가 함께 전시를 해서 남을 도울 수 있어 좋고 3대가 모여 아버지를 회상하는 전시를 열게 돼 뿌듯하고 설렌다”고 말했다.


전시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 이웃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7일 오후 4시 갤러리디큐브에서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문의 (02)2211-0973


남궁현기자 hyunng@kwnews.co.kr

[강원일보 2011년 10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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