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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근미술관 (admin)
등록일
2012.02.26
조회수
2230
제목
‘박수근을 꿈꾸는 이 시대 작가들’


박수근 미술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두번째 이야기…
21일 개막

‘나는 가정에 있는 평범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물론 어린아이의 이미지를 가장 즐겨 그린다-박수근’

‘서민의 화가’ 박수근의 작품 세계와 예술혼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세워진 박수근 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 기념전 두 번째 이야기가 21일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오픈 전시는 21일 오전 11시.

이번 2부 전시에는 박수근 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인 박재웅 서양화가와 김윤아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썩다가 끝내 말라버린 채소나 주름을 잔뜩 머금은 노파의 무뚝뚝한 표정 까지 피의 어떤 질감이 극적으로 드러나는 표면을 그리는 박재웅 서양화가는 이번 전시회에 ‘양구사람’을 주제로 양구 주민들의 모습과 양구에 머물던 군인들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또 남겨진 잔여물들을 이용해 완벽한 설치작품을 탄생시켜내는 김윤아 작가는 ‘Complete Remnant’를 주제로 전시를 꾸민다.

이번 2부 전시에 이어서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는 특별 기념전 마지막 전시인 ‘정림리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전’이 펼쳐진다. 3부 전시에는 신태수 한국화가가 ‘정림리에서의 산책’을, 정현우 시인이 ‘박수근 마을에 내리는 고요’를 중심으로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 보일 예정이다.

엄선미 학예연구사는 “한 해동안의 노력과 결실로 자기 자신과 고향 양구를 빛낸 작가들의 작품들이 선배 화가 박수근에게 든든한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033)480-2655.

김세미 abc@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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