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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8.05
조회수
1748
제목
양구의 아름다움에 주목한 `박수근 후예들'

양구의 아름다움에 주목한 `박수근 후예들'

강원일보 2012-3-22  

◇정현우 `박수근 마을에 내리는 고요'



박수근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기획한 3부 전시의 마지막 전시회가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미술관 제2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림리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인 양구 출신 서양화가 정현우씨와 한국화가 신태수씨가 출품한 서양화와 한국화, 설치작품 등 70여점이 전시된다.


이 전시는 예술가와 지역이 나눈 정서적인 공감대를 테마로 진행된 박수근을 찾아온 고향작가들전(1부)과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2부) 등 앞선 두 번의 전시를 정리하는 성격이 강하다.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여 온 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각각 `박수근 마을에 내리는 고요'와 `정림리에서의 산책'을 작품의 주제로 잡고 박수근 마을에서의 경험과 사색 그리고 양구의 대표적인 풍광 등을 작품 속에 오롯이 담아냈다.


정현우 작가는 `박수근 마을에 내리는 고요'를 제목으로 한 설치작품 등을 통해 그가 나고 자란 고향의 이미지를 표현했고, 신태수 작가는 `두타연' 등 양구 주변의 아름다움을 과감한 생략과 정제미로 녹여냈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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