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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8.06
조회수
4860
제목
박수근 화백의 감성 그대로 물려받은 맏딸
박수근 화백의 감성 그대로 물려받은 맏딸
 
강원일보| 기사입력 2012-07-17 00:33
박수근 화백의 감성 그대로 물려받은 맏딸 ◇박인숙 作 `고향의 노래'

박인숙씨 정림리갤러리서 개인전

양구 출신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첫째 딸인 서양화가 박인숙(박수근미술관 명예관장)씨가 다음 달 8일까지 `내 아버지 고향 정림리에 들다'를 타이틀로 양구 정림리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박수근미술관이 진행하고 있는 `잇다 프로젝트(Connect Project)' 20기 선정작가전으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에서 박 작가는 고향 사람들을 그린 아버지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1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박 작가의 작품은 박수근 화백이 그의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이웃들의 소박한 모습과 그것을 표현한 기법을 그대로 구사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풍을 고수하려고 한 흔적들이 묻어난다. 이처럼 박 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아버지가 보여줬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신과 삶을 대하는 태도와 함께 이를 자신만의 밝고 경쾌함으로 해석하려는 부단한 노력의 단면까지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박인숙씨는 박수근 화백의 맏딸로 교직생활을 마친 후 현재까지 화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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