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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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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2022-05-06 ~ 2022-10-03

    관람료무료~6000원

    전시장소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 박수근파빌리온

    참여작가김주영

    주관

    주최

    문의033-480-7226

-김주영의 작가노트 중에서, 2022- 




6회 박수근미술상

 

박수근미술상은

 

박수근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를 지원하고자 제정되었다.

 

1회 수상작가 황재형(서양화가, 1952년생)을 필두로 제2회 김진열(서양화가, 1952년생), 3회 이재삼(서양화가, 1960년생), 4회 박미화(도예가, 1957년생)5회 임동식(서양화가, 1945년생)이 선정되었고, 6회 수상작가로 김주영(회화설치영상퍼포먼스, 1947년생)이 선정되었다. 이로써 마침내 박수근미술상은 작가미술상의 정체성과 비젼이 확고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박수근미술상은 자신의 작품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뿌리 깊게! 한 세계를 파고드는 작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상으로서 견고하고 깊이 있게 자리매김해 나아가고자 한다.

 

6회 박수근미술상 심사평

 

6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자로 심사위원 5인 중 4인이 김주영 후보를 제시하여 최종적으로 김주영작가가 결정되었다. 김주영작가는 그간 노마드 정신과 노마드적 삶과 예술의 가치에 하드코어를 두고 평면, 입체, 퍼포먼스, 설치 등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작품세계를 실천해왔다. 특히 그의 치열한 작가정신과 끊임없는 탐색을 지속하며 자본주의 시스템의 예속이 심각한 오늘의 미술계의 폐해 상황 속에서 오염된 미술계의 메카니즘에서 거리를 두고 수도승처럼 확고한 미술세계를 구축해왔다. 무엇보다도 정신분석학에서 시작하여 동시대 예술철학까지를 관통하며 저술한 담론의 저술을 출간하고 있어 사유와 제작의 일체화를 실천해온 작가라는 점에서 역대 박수근미술상 수상자 중에서 최적의 대상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김영순(전 부산시립미술관장)



등록일 2022-05-03 16:26:30 수정일 2022-05-08 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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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작가전 <김주영> 예약 등록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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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집을 지었습니다. 머무름의 순간(刹那)입니다. 떠남을 위해서입니다. 떠날 것을 예감하며

머무는 순간 순간은 니르바나NIRVANA의 세계 같습니다. 떠남과 머무름, 비 영역과 재

영역 사이에 어떤 시간과 공간의 회귀(旋回), 생명의 순환을 감지합니다. 생태학적 개론입니

. 삶의 장에서 바라보는 노마드 예술의 길’, 그 여로에 감추어진 정체성입니다. 그러므로

머무름과 떠남의 순환성 속에서 예술가에게 지구는 잠시 머무는 아텔리에입니다.


-김주영의 작가노트 중에서, 2022- 




6회 박수근미술상

 

박수근미술상은

 

박수근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를 지원하고자 제정되었다.

 

1회 수상작가 황재형(서양화가, 1952년생)을 필두로 제2회 김진열(서양화가, 1952년생), 3회 이재삼(서양화가, 1960년생), 4회 박미화(도예가, 1957년생)5회 임동식(서양화가, 1945년생)이 선정되었고, 6회 수상작가로 김주영(회화설치영상퍼포먼스, 1947년생)이 선정되었다. 이로써 마침내 박수근미술상은 작가미술상의 정체성과 비젼이 확고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박수근미술상은 자신의 작품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뿌리 깊게! 한 세계를 파고드는 작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상으로서 견고하고 깊이 있게 자리매김해 나아가고자 한다.

 

6회 박수근미술상 심사평

 

6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자로 심사위원 5인 중 4인이 김주영 후보를 제시하여 최종적으로 김주영작가가 결정되었다. 김주영작가는 그간 노마드 정신과 노마드적 삶과 예술의 가치에 하드코어를 두고 평면, 입체, 퍼포먼스, 설치 등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작품세계를 실천해왔다. 특히 그의 치열한 작가정신과 끊임없는 탐색을 지속하며 자본주의 시스템의 예속이 심각한 오늘의 미술계의 폐해 상황 속에서 오염된 미술계의 메카니즘에서 거리를 두고 수도승처럼 확고한 미술세계를 구축해왔다. 무엇보다도 정신분석학에서 시작하여 동시대 예술철학까지를 관통하며 저술한 담론의 저술을 출간하고 있어 사유와 제작의 일체화를 실천해온 작가라는 점에서 역대 박수근미술상 수상자 중에서 최적의 대상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김영순(전 부산시립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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